
다나카 히데토시씨 2020년 촬영 일본 대학의 전 이사장으로 2022년에 탈세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타나카 히데스 타나카 히데토시 씨가 13일 도쿄 도내의 병원에서 사망한 77세였던 관계자에 따르면 투병 중이던 사진 다나카 히데스 전 이사장의 자택 겸 찬코 요리점에 들어가는 도쿄 지검 특수부의 계관 등 21년 12월 2일
田中英寿さん(2020年撮影) 日本大学の元理事長で、2022年に脱税事件で有罪判決を受けた田中英寿(たなか・ひでとし)氏が13日、東京都内の病院で死去した。77歳だった。関係者によると、がんで闘病中だった。 【写真】田中英寿元理事長の自宅兼ちゃんこ料理店に入る東京地検特捜部の係官ら(21年12月2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