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쿠쿠니신문 쓰나미로 차나 가옥이 흘러 괴멸적으로 된 호우타치마치 우사이 지구 6일 오전 10시 50분 드물게 슬러지 덮는 최대 진도 7을 관측 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키타 쿠니 신문사는 6 일 쓰나미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주스시 보립 호류 마을 우유 기카이 카스가노에서 국현 등의 허가를 얻어 드론을 날려 쓰나미에 태어난 피해지역을 촬영한 가옥이나 전주차가 넘어져 쓰러져 해저에서 감아 올린 검은 색 슬러지가 거리와 밭을 덮는 모습이 내려다 보이는 쓰나미의 무서움이 떠오른 사회부 겸 사진부 이와오카 세이주스 지국 나가야마 혼카 히사토 지구에서는 전주나 가옥의 흔적에서 해일이 해안에서 약 150 미터 떨어진 해발 3 미터의 주택가까지 도달한 것으로 보이는 우지사이 강의 하구 부근은 해일이 제방을 넘어 침수한 강가의 도로에는 배가 탑승한 채로 다카타치마치 카스가의 카지야마 공부 72의 자택정원에 있는 높이 약 3미터의 소나무의 가지에는 우지사이 어항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어망이나 로프가 매달려 있던 호타테마치 우지사이 의 타니나카 가쓰지씨 75의 자택은 1층이 진흙탕에 잠기고 정월에 돌아오는 아이를 위해 넣은 삶은 다코도 사자에도 전부 엉망이 되었다고 어깨를 떨어뜨린 전자판에 영상 호쿠쿠니 신문 디지털에서는 독자가 촬영 한 해일의 영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1/2北國新聞津波で車や家屋が流され壊滅的になった宝立町鵜飼地区＝６日午前１０時５０分、珠洲市宝立町鵜飼（関係機関の許可を得てドローンから撮影） ●津波の高さ3メートルか ●車のまれ、汚泥覆う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北國新聞社は6日、津波で甚大な被害を受けた珠洲市宝立（ほうりゅう）町鵜飼（うかい）・春日野で国、県などの許可を得てドローンを飛ばし、津波にのまれた被災地を撮影した。家屋や電柱、車がなぎ倒され、海底から巻き上げられた黒っぽい汚泥が通りや畑を覆う様子が見渡せ、あらためて津波の恐ろしさが浮かび上がった。（社会部兼写真部・岩岡誠、珠洲支局長・山本佳久） 同地区では電柱や家屋の痕跡から、津波が沿岸から約150メートル離れた標高3メートルの住宅街まで達したとみられる。 鵜飼川の河口付近は津波が堤防を越えて浸水した。川沿いの道路には船が乗り上げたままで、宝立町春日の梶山勉さん（72）の自宅庭にある高さ約3メートルの松の枝には、鵜飼漁港から流されたとみられる漁網やロープがぶら下がっていた。 宝立町鵜飼の谷中勝治さん（75）の自宅は1階が泥水に浸かり、「正月に帰ってくる子どものために仕込んだゆでだこもサザエも全部、台無しになった」と肩を落とした。 ●電子版に映像 北國新聞デジタルでは、読者が撮影した津波の映像を公開して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