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염된 닛코를 조사하는 수사원 등 4일 오전 11시 18분 하네다 공항에서 요네야마 요 촬영 도쿄 하네다 공항의 C활주로상에서 일본항공과 해상보안청의 항공기가 충돌한 사상사고로 C활주로 담당 공항 관제관들이 국토교통성의 청취에 해보기의 진입을 깨닫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던 관제탑의 교신 기록에도 해보기에 활주로 앞의 정지 위치로의 주행을 지시하고 나서 충돌까지의 2분간에 이상을 엿볼 수 있는 교환은 없었던 국교성은 당시의 상세한 경위를 조사하는 동영상 긴박의 기내 불타고 있다
炎上した日航機を調べる捜査員ら(4日午前11時18分、羽田空港で)=米山要撮影 東京・羽田空港のC滑走路上で日本航空と海上保安庁の航空機が衝突した死傷事故で、C滑走路担当の空港管制官らが国土交通省の聞き取りに「海保機の進入に気付かなかった」と説明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管制塔の交信記録にも、海保機に滑走路手前の停止位置への走行を指示してから衝突までの2分間に異常をうかがわせるやり取りはなかった。国交省は当時の詳しい経緯を調べる。 【動画】緊迫の機内「燃えてる!燃えてる!」「窓の外はオレンジ色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