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보안청의 항공기와 일본항공 516편이 접촉해 화염된 사고를 받아 기자 회견을 하는 히라오카 성철 국토교통성 항공국장 중앙과 세구치 료부카이보 차장 왼쪽 등 도쿄도 지요다구의 국교성에서 2024년 1월 2 히키타무라 히데토쿠 촬영 하네다공항 도쿄도 대전구의 C활주로에서 신치토세발 하네다행 일본항공 JAL516편이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접촉한 사고로 국토교통성과 해상보안청은 2일 오후 9시 지나 에 기자 회견을 연 사진 특집 크게 파손된 해보기의 선두부에서 수색 활동하는 소방 대원들 516편과 해보기의 접촉의 상황에 대해 동성은 해보기는 C5 유도로로부터 활주로에 들어왔다고 설명 516 대변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착륙했다고 말한 또 해보기의 기장의 탈출 상황에 대해서는 기장으로부터 기체가 폭발한 자신은 탈출한 그 외의 승무원은 불명과의 통보가 있었다고 말한 우치바시 수명 원산 와히로
海上保安庁の航空機と日本航空516便が接触し炎上した事故を受け、記者会見をする平岡成哲・国土交通省航空局長(中央)と瀬口良夫・海保次長(左)ら=東京都千代田区の国交省で2024年1月2日、北村秀徳撮影 羽田空港(東京都大田区)のC滑走路上で、新千歳発羽田行きの日本航空(JAL)516便が、海上保安庁の航空機と接触した事故で、国土交通省と海上保安庁は2日午後9時過ぎに記者会見を開いた。 【写真特集】大きく破損した海保機の先頭部で捜索活動する消防隊員ら 516便と海保機の接触の状況について、同省は「(海保機は)C―5誘導路から滑走路に入ってきた」と説明。516便については「正常に着陸していた」と述べた。 また、海保機の機長の脱出状況については「(機長から)機体が爆発した。自分は脱出した。その他の乗員は不明との通報があった」と話した。【内橋寿明、遠山和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