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우의 세인트 소피아 대성당 앞 광장에서 포로가 되고 있는 아조프 연대대원의 해방을 호소하는 가족들 2023년 5월 20일 촬영 자료 사진 번역 편집 AFPBBNewsAFP 시사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 포로 200명 이상에 종신형을 포함한 장기형을 선고했다고 발표한 사진 21장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각 200명 초과 포로교환 침공 개시 후 최대 규모 동위원회의 알렉산드르 버스트리킨 AlexanderBastrykin 위원장은 국영 러시아 통신 RIA 인터뷰에서 2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가 민간인 살해나 포로 학대의 죄로 장기형의 실형 판결을 받고 있다고 말한 러시아가 구속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 포로의 총수는 불분명하지만 수천 사람 단위로 여겨지고 있으며 대부분은 2022년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항만 도시 마리우폴리 Mariupol을 포위했을 때 연행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제 인권 단체는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인 포로의 재판은 불법이라고 비난한다.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 포로의 일부는 러시아에 연행되었지만 대부분은 러시아 점령하의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구속되고 있는 버스트리킨씨는 포로들이 어느 나라에서 재판을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러시아 국영 TVRT는 수사위 관계자의 이야기로 242명이 러시아 점령하 우크라이나에서 판결을 받았다고 전한 번역편집 AFPBBNews
ウクライナの首都キーウの聖ソフィア大聖堂前の広場で、捕虜になっているアゾフ連隊隊員の解放を訴える家族ら(2023年5月20日撮影、資料写真)。【翻訳編集】 AFPBB News【AFP=時事】ロシア連邦捜査委員会(Investigative Committee)は15日、ウクライナ人捕虜200人以上に対し、終身刑を含む長期刑を言い渡したと発表した。 【写真21枚】ウクライナとロシア、各200人超の捕虜交換 侵攻開始後「最大」規模 同委員会のアレクサンドル・バストリキン(Alexander Bastrykin)委員長は国営ロシア通信(RIA)のインタビューで、「200人以上のウクライナ軍関係者が、民間人殺害や捕虜虐待の罪で長期刑の実刑判決を受けている」と述べた。 ロシアが拘束しているウクライナ人捕虜の総数は不明だが、数千人単位とみられており、多くは2022年にロシア軍がウクライナ南東部の港湾都市マリウポリ(Mariupol)を包囲した際に連行された。 ウクライナ政府や国際人権団体は、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人捕虜の裁判は違法だと非難している。 ウクライナ人捕虜の一部はロシアに連行されたが、多くはロシア占領下のウクライナ東部で拘束されている。バストリキン氏は、捕虜らがどちらの国内で裁判を受けたのか明らかにしなかった。 だが、ロシア国営テレビRTは捜査委関係者の話として、242人がロシア占領下のウクライナで判決を受けたと伝えた。【翻訳編集】 AFPBB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