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남일본 신문사 이사 용수서는 14일 상해의 혐의로 가고시마현 이사시 오구치 소기 농업의 남자 60을 현행범 체포한 체포 혐의는 같은 날 오후 1시경 자택에서 현내의 60대 여성의 뒤를 목제의 젓가락으로 찌르는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힌 의심 동서에 따르면 두 사람은 면식이 있는 여성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친족이 119번했다
(写真:南日本新聞社) 伊佐湧水署は14日、傷害の疑いで、鹿児島県伊佐市大口曽木、農業の男(60)を現行犯逮捕した。逮捕容疑は同日午後1時ごろ、自宅で、県内の60代女性の背部を木製の箸で刺す暴行を加え、けがを負わせた疑い。 同署によると、2人は面識がある。女性から連絡を受けた親族が119番した。